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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너무 많이 보다 보니 눈이 시렵고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
인터넷에서 본 듯한데 눈 주위의 혈점을 눌러 마사지를 하면 좋다고 들었다.
그리고 손을 비벼 따뜻하게 하고 눈에다 대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런 증상을 느끼기 전에 지인이 선물해준 눈마사지기가 떠올랐다.
처음 선물 받았을 때 신기하고 좋아서 많이 하다가 조금 뜸했는데
요즘 눈이 피로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꺼내들었다.
'오아' 라는 건강기구 회사에서 만든 '눈편한세상 눈 마사지기'
특징(장점)
-공기압 마사지와 온열기능을 중심으로 눈 주변을 마사지해 준다.
-눈에 직접 닿는 부분이 고급 PU 소재로 제작되어 물티슈 한 장으로 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여성들은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도 사용하고 닦을 수 있다.
-작동부터 모드 변경까지 한 개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ON/OFF 설정 및 모드 변경시 한국어 음성 안내가 지원된다.
-그리고 베터리가 생각외로 오래간다. 충전하고 비행기 탈때나 장거리 차를 탈 때 유용하다.
시연영상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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