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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이완용 이라는 친일파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왜 일본의 앞잡이가 되었습니까? 이완용이 대답하기를 일본은 점점 강대해지고 우리나라가 일어설 가능성은 1퍼센트도 없다. 차라리 나와 내 가문이 잘 되는 길을 찾겠다. 내 가문은 나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김구에게 묻습니다. 왜 당신은 일본편에 서지 않습니까? 우리민족은 받드시 해방되어야 한다.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에게 굴복하는 것이 인생을 위한 진리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친일파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역사는 뒤집혔고 그들은 수치와 수모의 역사를 지금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은 가능성이 아닙니다. 원칙입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약속을 믿는 자는 이 땅의 가능성을 보지 않습니다. 꼭 그렇게 된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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